

| 제목 | 3기 동대표 선출에 대한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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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8동 대표입니다. 입주자대표회의 감사도 맡고 있습니다. 3기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을 위한 동대표 모집공고가 지난 19일 났습니다. 오는 25일과 26일이 후보자 등록일 입니다. 이제 두 달 남짓 후면 2기 입주자대표회의의 임기가 종료됩니다. 이번 3기 동대표 선거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우리 아파트 발전을 위한 바통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2기 입대의의 동대표 대부분은 1기부터 4년여간 봉사하였으며, 몇몇 분은 입주예정자협의회를 포함해 7년여간 봉사한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보궐로 들어온 관계로 이제 겨우 1년4개월쯤 된 초보 동대표입니다. 현 입대의는 2021년 입주 초기의 혼란을 조정하며, 아파트 관리를 안정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특히 감일지역 타 단지들과는 달리 동대표 간 불협화음 없이 입대의를 원만하게 운용해 왔습니다. 아파트 관리규약 제정을 비롯해 선거관리규정 제정, 주차장 관리규정 제정, 커뮤니티 운영 원칙 수립 및 적용, 작은 도서관 운영, 세대창고 설치, 경로당 개설, 사우나 운영, 각종 공유 부분 하자 보수, 조경 관리 강화 등을 무리 없이 진행하였습니다. 관리 외 수익도 매년 2억 원 이상 올리고 있어 매월 일정 금액을 관리비 차감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우리와 이해 관계가 큰 ‘하나님의 교회’ 입지 반대를 위해 감일총연합회를 이끌어가며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인 끝에 ‘공사 중단’이라는 결과를 얻어냈습니다. 또한 송파하남선 감일역을 단샘초 삼거리로 유치하는 데도 많은 역할을 했습니다. 새로 들어설 3기 입대의는, 외벽 도장과 지하주차장 재도장, 3년차 및 5년차 하자 종결 및 하자 소송, 커뮤니티 운영 및 재계약, 고사목 추가 식재, 승강기 소음 개선, 전기차 충전기 추가 설치, 장기수선충담금 조정, 야시장 정례화, 공유부분 재하자 처리 등 대내적인 일은 물론 하나님의 교회 문제 마무리와 지하철 출입구 위치 문제 등 할 일이 태산입니다. 모쪼록 이번 3기 동대표 선거에 유능하신 분들이 많이 응모하셔서 우리 아파트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특히 2기 때 동대표가 부재했던 204, 205, 206동 입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상 3기 동대표 공모에 즈음한 소회를 개인적으로 간단히 말씀드렸습니다. 2기 입주자대표회의 208동 대표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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